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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증인회
▒ Home>주제별 분류>안상홍 증인회
   
  안상홍증인회의 정체와 비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3-05-28 10:46     조회 : 650    

안상홍 증인회의 정체 (이영호)

이 영 호 목 사 (전현대종교 편집인겸 편집국장)

1. 안상홍과 장길자는 어떤 사람인가 ?.

① 안 상 홍.

그는 1918년 1월 13일 전북 장수군 계남면 명덕리에서 태어났다

부친의 고향은 경남 함안이였다. 어린 시절을 부산시 해운대구 우일1동 808번지에서 살았으며 1937년 일본에 건너갔다가 1946년 10월 귀국. 1947년 7월 안식교에 입교. 1948년(당30세) 12월 16일 인천 낙섬에서 안식교 이명덕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1953년 진리를 깨닫고 재림 시기를 주장하는 ‘시기파’운동에 참가했다가 안식교에서 1962년 3월 17일 출교 당한후 3월 24일 23명의 안식교 교인과 함께 탈퇴하여 1964년 4월 28일 부산에서 <하나님의 교회 예수 증인회>를 창설했다. 이후 1985년 2월 25일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1985년 3월 22일 본부를 부산에서 서울로 옮기고 동년 6월 2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로 개칭했다.

그리고 현조직은 1985년 10월 동대문구 답신리 5동 498 - 7번지에 총회본부를 두고 있다가 현재의 관악구 봉천동으로 이전했다가 붙당에 자리잡고 있다..

안상홍은 늘 흰옷을 즐겨입는 모습으로 해운대 빈민가 쓰러져가는 오막살이에서 사는 것을 고집 했다고 한다. 안상홍은 계14:1절의 “어린양이 시온산에 섯고”라는 구절에서 어린양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인데 그가 바로 유월절을 발견한 자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들은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안상홍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푼다.

② 장 길 자.

안상홍씨의 부인은 본래 황원순씨(1923년생)인데 소위 첫째 영적부인은 엄수인(1941년생)씨 였다고 전한다. 엄수인씨는 안상홍과 관계 되기전에 전 남편과 이혼 하였고, 1978년에 안상홍은 그리스도라 주장한 장본인이다.

장길자 여인(1985년 당시 43세)은 안상홍에 의해 1981년 하나님의 신부로 택함을 받고 세움을 받았다고 전한다. 예수에게도 신부가 있어야 하는데 안상홍이 장여인을 하나님의 신부로 택하여 세웠으니 초림 예수때 해결되지 못했던 갈비뼈의 문제를 해결 했다는 것이다. 안상홍이 장여인을 신부로 택하는 데도 계시에 의한 선택이였다.

1981년 안상홍은 야생마가 들판에서 마음대로 뛰어 다니는 꿈을 꾸었다. 길길이 뛰던 말이 안상홍의 앞에 끌려와 그가 등을 두드리자 조용히 순종했고 식사 하는데 까지 따라 들어와 밥을 같이 먹고 식사가 끝나자 다소곳이 앉았더니 야생마는 장여인으로 변했다고 한다. (한국의 신흥종교 Ⅳ p 335 - 345)

그런데 장여인은 본래 김재훈씨(1944년생 ?)와 1966년 결혼하여 두자녀를 둔 어머니였다. 그런데도 장여인을 영적 부인이라 하여 결혼 사진까지 찍어서 돌렸다고 한다. 안상홍의 본부인이 소장하고 있다는 엘리야 복음 선교원의 홍보전단에 새겨진 장여인의 전남편 김재훈씨(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 여솔)의 간증문에 따르면,

그는 1966년 장길자 여인과 결혼하여 살던중 부산에서 노장로라는 분으로부터 전도를 받아 하나님의 교회(증인회) 에 나가게 되었다. 이때부터 장여인은 사도시대의 신앙을 회복하고, 유월절로부터 7개 절기를 지키며 열심을 내더니 어느날 전도사가 되었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던중 장여인의 전남편 김재훈씨가 해외 취업을 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내의 마음은 옛날과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고 해외에서 피땀흘려 벌어서 장만한 집도 일방적으로 처분해서 교주에게 바쳤으며 교주의 말이라면 맹종을 하더니 급기야는 이혼을 요구해 왔다고한다.

이에 할수없이 이혼에 동의한 김재훈씨는 이로인해 간경화증과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쓸쓸한 하숙집에서 여러차례 사경을 헤매면서 자식들을 찾아가 “너희들이 가는길이 잘못된 길이라.”고 권면했으나 자식들은 “ 어머니는 교인들에게 ‘아버지가 죽었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찾아오시면 우리입장이 곤란하다며 꺼려 했다고 한다. 현재 김재훈 씨는 엘리야 복음 선교원에 들어가 집단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안상홍이 죽은후 안상홍 증인회는 영적인 첫 부인을 하나님의 부인으로 섬기는 파(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와 영적인 둘째 부인을 하나님의 부인으로 섬기는 파로 나뉘어 졌으며 그외 몇몇 분열파가 있다고 알려져있으나, 확인한바에 의하면 엄수인씨는 부산광안리에서 아들을 목사로 세워 활동하고 있다고 전하며, 본부인 황원순씨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예배처소에서 몇몇이 모여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었으며, 창립에 동참했던 김순자씨는 따로 부산 수영에서 활동하고 있엇다.

③. 안상홍 증인들의 접근숫법.

이집단은 멜기세덱 성서교육원에서 나왔다며 “기독교 교리와 그 인지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기독교 참진리를 교육하는데 반영하고자 한다면서 설문조사서를 내밀어 응답해줄 것을 요구한다. 총 10개항으로된 이 설문서는 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② 성경은 어떤 책인가 ? ③ 사후 영혼의 세계 존재에 대하여 ④ 일요일은 몇째날인가 ? ⑤ 일요일 제도는 어느 종교에서 비롯된것인가 ? ⑥ 성탄절의 12월 25일 진위 여부 ⑦ 교회의 십자가 문제 ⑧ 기독교에 대한 인식은 ? ⑨ 종말에 대한 견해는 ? ? 성서 예언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싶은가 ? 등으로 구성돼 있고 성명, 직업, 성별, 나이, 전화번호를 기재 하도록 되어있다.

그런데 이 설문 내용이 유도적인 것들이어서 말려들기 쉽다. 예를 들면 8번 오늘날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은 어떻습니까 ? 에 보면 4개항 중에서 선택해서 0을 치게돼 있는데 ①좋게 생각한다.② 너무 사업적이고 돈(헌금)을 요구하는 것. ③ 기독교는 좋으나 지도자들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④ 신자들도 비양심적이다. 로 이루어져 있어 기성교회애 대한 불만 신자를 대상으로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것이다. 이단과 사이비종교는 언제나 불평하고 불만을 품은자를 영혼 사냥의 대상으로 삼고 접근 한다는 사실에 주의해야한다.

이들의 주장은 약간의 기독교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받아 들일수 없는 터무니없는 사이비적 주장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전도할 때는 처음부터 안상홍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먼저 다니엘 2,7,8장과 계시록 12, 13,14,18장을 통해 안식일을 가르쳐 일단 현재의 일요일 성수가 비성서적임을 깨닫게 하여 개종시킨다. 그리고 안상홍이 성령 하나님인 증거로 두가지 교리를 발견했기 때문 이라고 주장한다. 즉 절기와 일출설은 다른 종파가 갖지않은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마지막 남은 교회라고 한다는 사실이다.

2. 안상홍은 육체로 오신 보혜사 성령님 ? .

이들의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구원사업을 진행 하시는 데 등장 하셔야할 시기와 형태와 그때마다 불리워질 이름이 다르게 호칭 되어진다 할지라도 그 근본은 같은 한분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1인 3 역으로 구원사업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을 성삼위 일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주철 著.『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멜기세덱 출판사 刊. p243 - 244.)

이렇게 양태설이라는 이단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들의 찬송가인 새노래에 보면 안상홍을 하나님 내지 구주로,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찬양하는 직접적인 표현의 찬송이 2, 3장을 비롯해서 많이 있다. 이들이 왜 자신들을 안상홍 증인회라 하는가에 대해서 그주장하는 바를 종합해보면 다음과같다. (월간 목양자 94. 7.8월호 p10 안식교 한국연합회 목회부刊)

타락한 인류의 역사는 세 시대로 구분할수 있는데 곧 성부, 성자, 성령의 시대라는 것이다.

각시대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신 방법이 있는데 구약 즉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의 주체로 유월절을 제정하여 지키도록 명령하시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통해 그 백성을 구원하시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 것은 절기를 철저하게 지킨결과 였다고 본다.

다음 성자시대에는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셔서 구약에 예표된 절기들을 그대로 이행하셔서 인간들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전에 유월절을 성만찬으로 변역(히7:12) 하시어 이를 새언약으로 세우시고 게속지킬 것을 명령 하신후 승천 하셨다고 본다.

그리고 세 번재가 성령의 시대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시기전 성령을 약속 하셨는데 이는 마지막때에 “육체로 다시오실 예수”를 상징한 것이라는 것이고 성령시대는 1844년 이후부터(때로는 안상홍이 침례를 받은때 부터라고 주장한다.) 예수 재림때 까지다. 마지막때에 약속된 성령곧 육체로 오신 예수께서 잃어버린 새언약 곧 유월절을 회복하시게 되는데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완성 하게된다고 한다.

마태복음28:19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라는 말씀을 근거로 성령은 이름이 있다면서 성령은 이름있는 인격체라고 주장한다.( 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p 256.)

요약하자면 마지막때에 잃어 버렸던 절기(새언약)를 발견하여 회복하는 사람이 성령이고 그 성령이 곧 육체로 오시는 예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안상홍이 이진리를 발견하여 회복 하였기 때문에 안상홍이 약속된 성령이며 육체로 온 예수로서 마지막때 타락한 인류를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목양자7.8월호 p10 - 안식교 한국연합회 목회부 刊) 그러니까 안상홍의 성령론은 육을 가진 성령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곧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는 실로등대교회의 김풍일과 신천지 중앙교회 이만희의 주장 이기도 한것이다.

하나님은 靈 이시다.(요4:24) “영”이라함은 그가 사람과 달리 육신을 갖고 게시지 않는 다는 뜻이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후서 2:3이하에서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말라........ 저는 대적하는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함으로서 스스로 높아져 하나님이라 하는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고 규정하고있다.

안상홍 증인회는 이와같은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하여 몇가지 성경구절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들이 있는데 몇가지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시 132편 10 - 18에는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한다.”는 에언이 있다. 여기 일곱뿔은 일곱 절기를 상징 한다며 절기에 관한 교리를 찿아낸 안상홍 자신이 마지막때의 어린양이라고 주장한다.(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 안상홍저 p164-167)

그리고 삼하 5:4,5에 보면 “다윗이 30세에 位(위)에 나아가 40년을 다스렷다.” 고 했는데 안상홍은 다윗이 예수의 표상이므로 예수의 구속 사업기간도 40년 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예수께서 30세에 세례받고 3년밖에 봉사하지 못했으므로 37년이 남았고 그 남은 기간은 성령되시는 예수께서 육체로 오셔서 채우시는데 그가 바로 안상홍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대로 안상홍이 예수의 대를 있으려면 그는 34세에 세례를 받았어야 계산상 맞지않는가 ?. 그리고 안상홍이 보헤사 성령이라면 그가 사역을 시작하기 30세 이전인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강림한 성령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들은 이에 대해 요14:16에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 ”라고 말씀 했으니 그 성령은 다른 보헤라고 한다는 것이나 쉽게 납득할수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한분이지 보헤사가 있고 다른 보혜사가 있어서 4위일체되신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용식저 『안상홍 증인의 실체』도서출판 산상 刊 p57-59,)

그런데 이상한것은 다윗이 30세에 왕이되고 예수께서 세레를 받고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 30세요(눅3:23) 안상홍도 30세에 침례를 받고 정확히 37년을 살다가 67세에 죽었다.(상기책 p132,167) 그러나 안상홍은 47년 7월 안식교에 입교. 30세(1948년)에 12월 6일 인천 낙섬에서 이명덕 목사에게 침례를 받고 안식교인의 생활을 13년이나 했다. 그러다가 62년 출교 당한후 64년 일부 탈퇴자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창설했다. 그렇다면 그의 사역은 37년이 아니라 안식교인 생활 13년을 뺀 24년밖에 않된다는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세레를 받음과 동시에 사역을 시작 했는데 육체로 오신 안상홍 성령께서는 왜 13년간이나 안식교인으로 있었는지 이것도 설명이 않되는 부분이다.(진용식저 『안상홍 증인의 실체』도서출판 산상 刊 p59)

다음 안상홍은 히 7:1 - 4에 언급된 멜기세덱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같다. 멜기세덱은 살렘왕으로 이방사람 이므로 그 성취도 이방 사람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라고 했으므로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이라야 하고, “족보도 없고”라고 했으므로 12지파에는 족보가 실려있지 않은 사람이라야 진짜 멜기세덱 이라고 한다.

그래서 에수는 이방인이 아닐뿐 아니라 부모가 있고 족보도 가지고 있으므로 멜기세덱이 될 수없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안상홍 자신은 이방인 인데다가 자신의 부모님은 불신자이기 때문에 자기야말로 아비도 어미도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마12:46 - 50을 들면서 예수께서는 구원 받지못한 부모는 부모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받지못한 부모밑에서 출생한 이방인인 자신이 참 멜기세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창14:18의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이더라.” 한바 떡과 포도주는 새언약인 성만찬을 가리키고 이것을 자신이 발견 하였으므로 마지막 시대의 참 멜기세덱은 자신임이 틀림 없다고 주장한다.(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샘 p153.안상홍저 도서출판 메기세덱 刊)

그리고 안상홍은 자신의 이름을 성경으로 풀어서 자기 자신이 멜기세덱임을 증거하고 있다.

계14:2에 “맑은 물소리 같고”의 물은 洪(홍),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에서 거문고 소리와 관게된 商(상), 그리고 어린양이신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므로 安(안), 등이 성경에 나타나 있고 이들을 모두 합치면 바로 자신의 이름 “안상홍”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주장 순서대로라면 홍상안이 아닌가 ?

성경이 미국식 발음이라도 흉내냈다는 말인가 ? (교회와 신앙 97.11월호 p146. 안상홍 증인의 실체 p116-118) 성경은 “나는 여호와라”하셨지 “나는 안상홍 이니라.”하지 않았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 !

자신들의 이름을 안상홍 증인회라고 하였다가 전도에 지장을 초래하자 “하나님의 교회”라고 바꾸어 접근한다. 살후 2:4말씀에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하신 말씀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행4:12)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도 오직 한분이십니다.(딤전2:5) 안상홍 증인회는 참으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요일 4:1 - 2에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고 하신 말씀을 역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알 것은 예수의 성육신을 말하는 것이지 육체로 온 성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 잘 구분해야 할것이다.

3. 하나님 어머니 교리.

안상홍의 예언 해석중 특기 할만한 것은 이른바 “어머니”에 관한 교리이다. 말하자면 안상홍이 하나님이고 그의 아내는 하나님의 아내로 신도들의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다.

안증회의 주장은, 히9:12에 보면 “영의 아버지”가 언급되어 있는데 이는 곧 영의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로마서 5:14에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했으니 아담은 곧 안상홍에 대한 표상이고, 하와는 안상홍의 아내인 어머니에 대한 표상으로 그 어머니는 “靈의 어머니”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성서적 근거로는 계21:9에 “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나오는데 여기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가 된다면서 안상홍의 아내가 어머니라고 주장한다. 안상홍의 본부인은 황원순(1923년생)인데, 엄수인씨(1941년생)가 영적 첫부인을 자처 하더니, 안증회는 장길자 여인을 또 영적부인 이라고 하여 결혼 사진까지 찍어서 돌렸다고 한다.

그리고 갈 4:26에 “우리 어머니”가 나오는데 결국 자유하는 여자인 우리 어머니는 하나님의 어머니에 대한 비유라는 것이고 또 계 3:12에는 “새 에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의 새이름”이 언급되어 있는데 나의 새이름 곧 안상홍의 새이름은 요14:16의 “보혜사 성령”이며 동시에 새에루살렘 곧 우리 어머니의 새이름은 그의 둘째 처인 장길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안상홍은 1981년 장여인을 하나님의 신부로 세우고 13개항의 어머니교훈을 내걸고 있다.(교회와 신앙 94.12.p71)

이 새이름은 안상홍이 죽고난 다음에 주어지기 때문에 성령과 어머니가 1985년 이후부터 등장한다. 이렇게 해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계22:17절의 성령(안상홍)과 신부(어머니:장길자)라는 것이다.

이것은 김백문과 가까웠고 전도관의 박태선이나 통일교의 문선명과 관게있는 정득은이라는 여인은 자칭 여호와의 부인이며 ‘대성모’라는 별명을 가졌던 여인을 흉내내는 것이다.(문선명의정체 p59)

이들은 장길자 여인을 단지 어머니 라고만 부른다고 하나 저들의 성경공부 제45장 <에루살롐의 어머니>에 보면 “어머니없는 신앙은 영생을 얻을 수없다.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완성될수 있는 일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다.(안상홍 증인의 실체 p89. 진용식저)

저들의 찬송가인 <새노래>를 보면 212개 곡중(부록16개 별도) 어머니로 시작된 제목의 노래가 27곡이나 되는데 그중 4장의 내용을 보면 “거룩한 이 안식일 우리들 어머니께 경배해 영광 받으소서”라고 돼있다. 그리고 안상홍 아버지로 된 제목의 노래도 14곡이나 된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역사는 안상홍의 죽음이후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안상홍의 주장대로라면 그가 죽은 1985년 이후부터 성령의 역사가 일어 나야만 한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 승천이후부터 일어난 성령의 역사에 대한 해명이 따라야 하는데 예수님 승천후 부터 안상홍이 죽기전 까지 내린 것은 “보헤사”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렇게 보헤사와 성령조차 서로 다른 것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하나님의 부인 장길자는 전 남편과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고 이혼당한 그남편은 엘리야 복음 선교원에서 집단 생활을 하고 있음이 확인 되었다.

말씀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다.(요3:6)

이런데도 저들은 “신령이 육체를 쓰고 인생으로 태어날 수 없겠는가 ? 예수님은 우리하고 다른 것은 지위 뿐이요 영적 상태는 우리와 꼭같으신분 이시다.”(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샘.p197-198)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주장을 합리화 하고있다.

4. 안식일 문제.

이들의 핵심 교리는 교주 안상홍이 하나님이며 여교주 장길자가 하나님의 신부요 어머니라고 주장하는데 있지만 이들이 먼저 내세우는 것은 안식일과 유월절 문제이다.

안상홍은 안식교 출신이기 때문에 안식일에 대한 주장도 안식교와같다. 즉 구약시대는 물론 초대교회에서도 안식일을 지켰으나 321년 콘스탄틴에 의해서 일요일 예배로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식일 예배가 성경적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자기들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기성교회는 카톨릭이 만든 주일을 지킨다며 자신들이야말로 참교회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전에 있던 율법의 규정은 무력하고 무익했기 때문에 페지되었습니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더좋은 희망을 주셨고 우리는 그 희망을 안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히7:18 - 19-공동번역성경) 했고 ”그리스도야 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몸을 바쳐서....... 그들을 화해시켜 하나로 만드시고 율법조문과 규정을 모두 페하셨습니다.“(엡2:14 - 15. 공동번역성경) 라고 말씀하고 있다.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21장 7항에는 『일반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일정한 시간을 정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합당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하여 적극적이고 도덕적이며 영구적인 명령으로서 모든 시대의 모든사람들에게 특별히 이레(7일)중 하루를 안식일로 택정하여 하나님께 거룩하게 지키도록 명하셨다.

그날이 창세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한주간의 마지막 날이엿으나 그리스도의 부활이후로는 한주간의 첫째날로 바뀌어졌다. 성경에는 이날이 주의날(主日) 로 불리워졌다. 이날은 세상 끝날까지 기독교의 안식일로 지켜져야하는 것이다.』라고 명시돼있다.

왜 우리는 주의날에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하는가 ?

이날은 기독교 예배가 내포한 모든 것의 축소판과 같기 때문이다. 한 영국의 신학자의 말대로 “주일을 지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주요 진리를 지키는 것과 관계된다.”(예배학원론p 214-폰. 알멘 著 박근원외 3인의 공동번역. 기독교 출판사刊)

신약성서를 읽어보면 예수의 생애 그 자체가 예배적인 생이요 제사장적인 생이였다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공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삶은 갈릴리와 예루살렘의 삶으로 나눌수 있는데 갈릴리에서는 에수의 설교가 중심이되고 예루살렘에서는 그의 대속의 죽음이 중심을 이룬다. 그리고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축복하시고 예수의 증인으로 이세상에 보내시는 일련의 사건을 지시하고 있다.

이런 예수의 생애가 예배적인 과정을 가지며 사실에 있어서 바로 이것이 예배요.예배의 생활로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예배였다. 이런 의미에서 기독교의 예배의식은 예수께서 생애를 통해서 드리신 “메시야적인 예배의식”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예배학원론 p 19)

교회는 이 메시야적인 예배를 기념하고 효과적으로 반향하는 것이다. 땅위의 교회 예배는 예수님의 갈릴리 선교(설교중심)와 예루살렘선교(성찬중심)의 양쪽 요점을 반복하는 것이다.

씨체스터, 일리, 윈체스터등에서 성공적으로 감독의 직책을 수행했던 란셀롯 앤두르스(155 - 1626)감독은 크리스마스 설교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의 요약이 그리스도안에 있으며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 것의 요약이 성만찬 가운데 있다.”고 역설했다. 교회 예배는 구속사의 중요한 사건을 요약한 것이며 이것은 전체 구속사를 내포하는 것이다.( 상동 p28)

이런 의미에서 교회의 주일 예배는 너무도 당연한 성서적 신앙고백인 것이다.

예수에게 있어서 안식일은 그의 메시야적 행동을 수행하기위한 날이므로 그가 사랑하는 날이기도 했다. 그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설교 했고 기적을 행하며 그도 아버지처럼 일하신 날이다.(요5:17) 그런데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가 오지 않은 것 같이 옛 계약으로 후퇴하는 것이다. 사실 처음부터 크리스챤들은 안식일 다음날에 예배를 위하여 만났던 것은 주목 할만하다.

이날짜의 교체에 대한 가장 오래된 자료는 행 20:7에서 당연한 것 같이 신도들이 “주의 첫날”에 모였다는 사실이고 고린도 교인들에게 “얼마씩을 저축”함으로써 형제애를 보이라고 한것도 이날이다.그리고 계시록 예언자가 황홀하여 하늘의 예배를 본것도 주의날이다.(계1:10)

주간의 첫날 그리고 주님의 날은 두가지 고대 사본에서 발견된다. 디다케(14:1)와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는 이날에 “우리의 생이 그리스도와 그의 죽음을 통해서 동튼다고 말한다.(마그네시아에 보낸 서신9:1) 또 그는 특히 ‘이 예배의 날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리고 그를 믿는 자에게 삶을 부여하는 능력과 연관시킨다. 거짖 바나바는 그날은 제8일인 큰 안식의날, 올나라의 원천이다.‘라고 말하고 크리스챤들은 ”제 8일을 경축해야한다. 왜냐하면 이날에 에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였고 현현 하신후 하늘로 오르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15:9) 순교자 저스틴은 ”이날은 태양의 이름을 붙인날“ 즉 일요일이라고 하였다.(변증서67:1)

만일 안식일 성수가 그리스도의 승리를 기념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했다면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그의 예배일로 받아들였을 것이나 그들은 “안식후 첫날” 곧 “주의날”에 모여 떡(성찬)을 떼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었다. 가장 오래된 특별한 증거들 이라면 다음 두가지를 언급해야할 것이다. 첫째 요한 복음에서 부활후 두 번째 나타난 것은 주간의 어느날이 아니라 부활후 8일째 되는날 즉 부활절 다음 일요일 이였고(요20:26) 부활절 50 일째 되는 날 제자들이 함게 모여서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이다.(행2:1) (예배학원론 p 216 - 218)

주간의 첫날이 그리스도교 예배일로 지정된 것은 첫째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사실 모든 일요일은 하나의 부활절이다. 두 번째 의미는 새 창조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15세기 한 저자는 “일요일, 거룩한 날은 구세주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모든 날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날은 주의 날이라고 한다. ... 이날에 구세주께서 창조의 첫역사를 시작하셨다.”라고 기록했다. 또 주의날은 부활의 기념일뿐 아니라 재림의 징조이기도하다 따라서 일요일은 네가지 의미를 가진다. ①부활절과 ②오순절의 기념이며 ③첫창조의 기념일이요 ④새창조를 예견하는 날이기도하다. 그리스도인의 예배일은 반드시 주의날(일요일) 이어야한다. 그이유는 그날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승리와 성령의 발로를 기억케 하기 때문이며 그날은 교회로 하여금 그것을 존재하게 했던 사건들을 주일마다 기억케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세상이 다른날을 안식일로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교회는 다른날을 예배일로 받아 들일수가 없다. (예배학 원론 p220 - 223)

5. 성 탄 절 문 제.

안상홍은 예수님의 성탄일을 초봄(4월) 으로 보고 있다. 이유는 유월절이 초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리고 안상홍 자신도 초봄에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렇게 성탄절을 초봄으로 잡는 것은 안상홍 자신이 새언약인 유월절을 회복하는 육체로 온 예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인것같다. 그러나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자에 관한 주장은 현재의 12월 25일 말고도 크게 3가지가 있는데 가을로 보는 견해와 정월로 보는 견해와 초봄으로 보는 견해가 그것이다.

1) 예수님은 33년 6개월 사셨고, 초봄인 유월절에 돌아가셨다. 그래서 예수께서 돌아가신 초봄에서 33년 6개월로 거슬러 올라가면 예수께서 탄생하신 때는 가을이 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누가복음 1장에보면(눅1:8-13) 요한의 수태후 6개월만에 천사가 예수의 수태를 알려주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요한의 탄생은 정확히 꼭 6개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요한이 태어난 때만 알면 예수의 태어난 때를 정확히 알수있다. 성전에는 24 반열의 제사장이 봉사하고 있는데(대상24:6) 그중 세례요한의 부친 사가랴가 속한 아비야 반열은 4월봉사 차례이기 때문에 사가랴가 천사를 통해 수태고지를 받은때를 4월로 추정된다. 그래서 예수님의 수태고지는 4 월로부터 6개월 후가 되는 그해 10월이되고 10달후인 이듬해 8월에 예수님이 태어 났는데. 유대력에서 8월은 10월(11월)이 되므로 예수님의 생일을 가을로 보는 입장이다.(월간 목양자 94.7.8월호 p37참조)

2) 크리스마스의 날자를 12월 25일로 정한 최초의 인물을 히폴리투스로 추정한다. 그는 수태로부터 십자가의 처형에 이르기 까지 예수의 생애는 정확하게 33년이며 이두 사건(수태와 죽음)들은 3월 15일에 발생 했다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수태고지 또는 수태로부터 아홉달을 계산하여 그는 그리스도의 생일이 12월 25일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12월 25일을 교회의 절기로 인정하였다는 최초의 기록은 필로 칼루스歷(력)에 나온다. 11세기의 한 알르메니아 저술가의 기록에 따르면 로마에서 이단자 아르레몬에 의해 시작된 크리스마스 축일을 콘스탄틴노풀에서 373년에 처음으로 기념 되었다고 한다.

3) 1월 6일은 그리스도의 수세 또는 영적 출생일로 결정되었으며 4세기 초엽에 이르러서는 카톨릭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성수되었다. 동방 정교회에서 1월 6일을 주님의 육체적인 생일뿐만 아니라 영적인 생일로 성수하는 것은 일찍이 4세기 초엽에 널리 일반화 되어 있었다.

꼭 11월 가을이나, 12월 25일이나, 1월 6일이나 4월 초봄이 예수님의 출생일이 아니더라도 그의 출생사건을 기념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기독교 대 백과사전 제14권 p1495, 1496 - 교문사刊)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한 랍비가 비행기를 타고 지구 여행을 마치고 비행기의 트랩을 내려와서 어지러운 듯 쓰러졌다. 유대인은 아침과 점심때와 저녁에 기도를 한다. 이 랍비도 지구 여행중에 기도를 드렸는데 현지에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시각마다 기도를 하느라고 지쳐버린 것 이었다고 한다. 우수운 이야기 같으나 사실은 날자를 지킨다는 것이 이와같은 것이라고 하지 않을수가 없다. 정확한 날자 계산이나 그날자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력은 왜 필요한가 ? 교회력은 12월부터 시작해 성탄절,고난주간, 부활절 ,오순절로 연결된다. 이런 교회력을 통해서 예수의 구속사적인 삶을 1년에 한 번씩 반복하고, 가롯유다가 배반한 수요일이나, 세족목요일이나, 수난의 금요일이나, 예수의 부활한 주의날을 통해서 예수의 구속사적인 삶을 요약해 한주간에 한 번씩 반복하며, 주일 예배를 통해서 예수의 갈릴리적인 (설교중심)삶과 예루살렘의 삶(성만찬중심) 과 부활 승천 하시면서 축복하고 제자들을 파송한 예수의 메시야적인 삶을 반복 기념한다. 중요한 것은 예수의 메시야적인 삶을 반복 기념한다는 데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바울의 이런 말씀에 유의해야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날을 특별히 더좋은 날로 여기고 어떤 사람들은 어느날이나 다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각각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어떤날을 따로 정해서 지키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롬14:5-6. 공동번역성경)

안상홍의 주장대로 예수님이 봄에 탄생했다고 고집한다면, 문제는 예수님이 봄에 돌아 가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생애는 자연히 만 4년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인데 이렇게 되면 안상홍에게는 큰 모순이 생긴다. 그는 다윗왕의 통치기간 40년을 예수님의 공생애에 대한 표상으로 보았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3년으로 보아 40년에서 부족한 37년을 자신이 채운다고 주장하고 이 주장을 맞추기 위해 예수님이 30에 세례 받은것처럼 자신도 30에 세레를 받고 예수님이 못다한 37년을 채우고 그가 예언한대로 67세에 죽은 것이다. 그런데 에수님이 봄에 탄생했다면 공생애가 만 4년이 되므로 그의 주장대로 라면 40년에서 예수의 공생애 4년을 빼고 모자라는 나머지 36년만 봉사해야 했고 따라서 그는 66세에 죽었어야 맞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안상홍 증인의 실체 p57-59)

그의 주장대로 라면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한다. 안상홍 역시 사명을 못다한 실패자라는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68세가 아닌 67세에 죽어 37년을 사역해야하는데 36년뿐이 못하고 1년을 남겨 놓고 죽었으니 또 하나의 교주가 나와서 다른 이단들의 해석에 따라 하루가 천년 같다면서 3,650년을 군림할 여지를 남겨놓고 죽은 셈이다.

6. 십자가를 우상으로 보는 견해.

안상홍측은 각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십자가를 우상숭배로 정죄한다. 그래서 십자가가 있는 모든 교회를 우상숭배하는 교회로 매도하므로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심어주고 십자가없는 자신의 교회야 말로 진리교회라고 주장한다.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p77-85)

상징과 우상, 기념과 숭배를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오늘날 동방교회가 십자가를 승리의 상징으로 보듯 제단의 십자가는 5세기때부터 라고 추정하고 있으나 실제로 성찬상에 장식하기는 11세기때 와서야 되어진 일이고 개혁교회에서는 아무런 장식없는 십자가를 사용하고 있다. 루터는 십자가 장식을 이렇게 정당화 하고 있다. “ 마음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지니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눈에 볼 수 있는 십자가로 장식한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 "(예배학원론 p 275)

기독교인이 만나는 장소는 솔로몬의 행각과 같은 곳이나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의 회당이였다. 그후 주로 개인의 집에서 회집된 교회는 138년 황제 하드리안이 신자들의 집회장소의 건축을 허락한때 부터다. 그래서 단지 예배를 위한 목적으로 교회건물이 건축되었던 때는 14세기 이후부터다.

이렇게 시작된 교회 기독교의 예배장소는 거기서 만나는 회중의 신앙고백적 성격을 들어내야하는 것이다. 예배는 구속사의 요점을 되풀이 하는 것으로서 구속사의 개요를 나타내기 위해서 명확한 설비를 필요로 한다. 말하자면 상징적 설비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말씀을 읽기위한 낭독대, 성찬을 거행할 식탁, 세례반, 성가대석,등이다. 상징적인 뜻의 원리는 그리스도와의 관련으로 인하여 미래에 의미 심장한 상징이라는 사실을 특별히 고려 해야한다.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는 구속사의 요점을 되풀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당에서 십자가는 제거할 수 없는 중요한 상징물이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구속사와 뗄래야 뗄수없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와 상관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지않고 구세주가된 거짖 메시야 들에게는 십자가가 상관이 없을 것이다.

통일교, 영생교, 전도관,등이 십자가를 실패의 사건으로 보기 때문에 분명히 십자가와 저들은 상관이 없다. 영생교의 교주 조희성은 승리회보 88,12,25일자 설교에서 “가짜 구세주는 죽음을 제거하지 못한다. 오늘날까지 게속 죽음이 존재해온 것으로 보아서 지금까지 구세주다 메시아다 하고 주장한 것은 모두 가짜다 죽지않게 해주는 자가 구세주”라고 하고, 경북대 법대 교수라는 신진규는 “어느 누구가 우리 인류에 영생(살아서 영생)을 주었던가 ? (예수)도 그분야에 관해서는 완전한 가짜였던 것이다. 그는 인류에 영생(살아서 영생)을 주지 못하였다. 그자신 사망의 굴레(죽음)속에 지금 거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문선명도 원리강론 p153-154에서 “예수의 십자가의 속죄로서는 육적 구원을 완성할수 없게 되었다.” 라고한다.

십자가는 죽음에서 부활로 승리한 그리스도를 말해주는 소중한 상징물 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하나님과 같이 숭배하지 않는다. 십자가는 결코 그리스도인의 우상이 될 수없고 우상이 돼서도 않된다.

따라서 칼빈이 “교회안에 표상을 두지말라 이것은 사람을 우상숭배로 이끄는 기를 올리는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한것처럼 우상숭배와 같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하고소망중에 살아야 할 것이다. 안상홍 증인회에 가면 오히려 안상홍의 사진을 그의 영적인 둘째처 장길자씨의 사진과 함게 걸어놓고 하나님과 하나님 부인으로 숭배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우상 숭배가 아닌가 ?

7. 미사포 문제.

안상홍 측에서는 천주교나 형제 교회처럼 예배시에 여자는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된다고 한다. 이들은 고전 11:2 - 16을 근거로 주장하고있다.(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 김주철 저. p131 129 - 131 참고)

그의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기 때문에 수건을 쓰면 영광을 가리는 것이므로 쓰지 말아야하고,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기 위해서 반드시 수건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들의 주장에 대한 중대한 모순을 지적 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하와는 창조될때부터 즉 타락 하기전에도 머리에 수건을 써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 그당시 에덴동산에 무슨 수건이 있었을까 ? 그러면 하다못해 나뭇잎으로라도 머리에 얹어야 했을것인데도 성경은 오히려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둘렀다.”고 하지 않았는가 ? 그런데 우리는 구약 성경에서 그런 이유로 하와나 유대인들이 머리에 수건을 썻다는 근거를 찿을 수가 없다.

수건을 쓰는 것이 성서적이라면 왜 성경에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고 권고하고 있는데(롬16:16, 고전16:20, 살전5:26 벧전5:14) 그들은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 묻고싶다. 이뿐인가 신명기 22:5에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말것이요.”라고 했지만 과연 안상홍 증인들은 치마만 입고 다니는가?

미사보는 성찬을 받을 때 강단에 가까이 나아가서 사용하는 수건을 말한다. 미사보는 머리수건 겸 손수건으로 사용한다. 성찬을 받을 때 수건으로 두손을 덮거나 머리에 쓰는 것이다.

출 34:28-35 에 보면 모세가 십게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금식기도한후 내려왔을 때 그의 얼굴에 영광의 광채가 있어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바로쳐다 볼수가 없게 되자 모세가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던 사실이 있었다.

당시 여자 노예들은 머리를 깍고 있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의 형법중에서도 여자가 간음죄가 인정되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푼다음에 쓴물을 마시게하여 간음의 여부를 확인했던 율레도 있다.

근동지방의 너울 ‘아쉬막’ 은 흙색 얇은 감으로 만든 것으로 이마와 눈만 내놓는데 그길이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미친다. 당시 근동에서는 여자가 너울을 쓰지 않으면 창기로 알았다. 이런 너울은 ①낮다. ② 큰보호 라는 두가지 뜻이 있다. 그래서 여자가 너울을 쓰면 그는 어디를 가던지 안전하고 존경을 받았다. 이렇게 너울쓴 여인을 쳐다보는 것은 무레한 짖이다. 이것이 남존 여비의 표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의 정숙과 순결이 확실한 보장 이기도 하다. 이런 배경에서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이는 머리를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깍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고전11:5,6)고 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고린도는 방탕한 도시였다. 이런 고린도에서 그리스도인이 창기로 오인 되었을 때 입게 되는 피해는 얼마나 클것인가 ? 이런고로 보수적으로 머리에 수건을 써서 순결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관례로 봤던 것이나 지금도 우리가 그래야할 이유가 없다.

8. 진화적 창조론.

시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 마13:35 “ 내가 입을 엻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들어 내리라.” 위의 두 성경구절을 근거로하여 안상홍은 창 1장 2장의 창조 사업을 실제로 보지않고 비유로 보고 있는 것이다. 비유로 본 창조내력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창1장의 창조가 있기 5만년 전부터 존재하게된 아메바가 5만년동안 진화하여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는 원시 시대와 같이 모든 형태가 진화의 형태로 갖추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중 사람의 형태를 갖춘 원시인은 창 6 : 4의 네피림으로 이들은 짐승과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창2:7의 흙은 진화되어 이미 존재하고 있던 원시인을 가리키며 그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 원시인을 잠들게 한후 그 코에 생기(영혼)을 불어넣은 것을 비유로 표현한 것 이라고 한다. 당시 지구에는 진화로 인해 생물들이 존재해 있었지만 짐승같은 원시인에게 하나님이 영혼을 불어넣기 전에는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이다.(월간 목양자 94. 7.8월호 p40. 안상홍 증인회의 연구(논문) p61. 김종수저 참조)

유명한 성서 해석학자 율릭헬(Addf Jucher) 이 제창하는 비유 해석의 원리는 “① 비유 하나는 한 비교점을 가진다. ② 비유 연구는 한 중심점에 집중 해야한다. 나머지 요소는 그 이야기를 위한 극적인 배역에 지나지 않는다.”(율릭헬저 전경연 역『예수의 비유』대한기독교서회간. p.37 )는 것이다. 성서 해석학자 루이 벌코프는 그의 저서 『성서 해석학』에서 “성서 해석에서 낱말이 비유적으로 쓰여 졌는지 여자적으로 쓰여졌는지 바로 아는 것이 성서해석자에게 중요하다”(『성서해석학』 p93)고 말하고 ①무엇이 비유된 것인지, 무엇이 비유에 사용되는지 분명히 알아야하고 ② 세밀한 곳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중요점을 찾도록 노력해야한다.(상동 p90)고 권고하고 있다.

비유 상징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비유로 간주해 놓고 그 비유를 오로지 자신만이 풀수 있다고 큰소리 치면서 아무도 모르는 기가막힌 진리를 파 헤친양 또는 유일무이하게 받은 하나님의 계시인냥 떠들어 대기 일쑤다.(현대종교 98.1월호 p56-57) 성경 전체를 비유로 보고 소위 영해니 뭐니 하면서 임의적인 해석을 하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성서해석 방식이고 경계 해야할 것이다.

이러므로 아담 창조후 지구에는 두종류의 사람 즉 이성이 없는 짐승같은 사람(네피림)과 영혼을 불어넣은 사람(아담과 후손) 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상에서 볼 때 안상홍은 창조론이 아니라 진화론을 믿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주장대로 창세기 1장의 기록이 비유라면 날에 대한것도 당연히 비유라야 할것이나 날에대한 것만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원칙없는 성서해석으로 상식에 배치된다.

진화론은 다윈이 주장하기 훨씬 이전에 바벨론 종교에서 종교 사기극에 이용되어 왔던 것이다.

내용인즉은 바벨론의 창건자 니므롯이 죽어서 神으로 발전 됐다는 것이다. 종교적으로 신분격상(신격화)에 이용해온 이단설이 진화론이다. 현재는 몰몬교에서 ‘그분은 우리 아버지시며, 우리 영의 아버지로서 우리처럼 한때 죽어야할 육신을 입은 인간이였으니 이제는 승영된 존재입니다.“라고한다(사탄의 오른팔 p79 - 박정근 저)

진화론은 80년 시카고 박물관에서 생물학자 전통파와 개혁파간에 진화론의 과학성 여부를 따지는 열띤 토론 끝에 결론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부정 되었다.(앤트로피 Ⅱ. p135 - 175. 제레미 레프킨 著 원음사 刊)

안상홍이 네피림 해석에서 “아담창조 이후 두종류의 사람”이 존재했다고 하고 있는데 창세기 기자는 가인과 아벨을 비롯해서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럿더라.”(창4:26) 는 기록에서 볼수있듯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부류와 섬기지 않는 부류로 보고 나아가 야곱과 에서의 후손으로 대별해놓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창세기 6:1 - 2절 말씀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 해하고 또 해석 되어야 할 것이다.

안상홍의 네피림해석은 성경은 물론 외경에도 근거없는 자의적 해석일뿐이다. 네피림이란 거인족을 말하는데 체구가 크다고 짐승같다고 해석하는 것은 옳바른 해석이 아니다. 네피림은 훼방놓는 사람, 배회하거나 무법한 행패꾼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또 네피림은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자.” 인데 강도나 폭력을 사용하는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사람이 폭력앞에 왜소해지면 스스로 작아지고 상대는 반대로 커보이는 법인데 이런 맥락에서 보는 가인의 후예라고 볼수도있다.(현대종교 97. 1월호 p115-116) 여기서 집고 넘어 가야할 중요한 문제는 성경을 비유로 보고해석한다는 것이다. 성경이 비유와 상징이라고 하는 것은 해석상 난해 하거나 해석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한 경우 이단들이 바져나가는 자의적 해석 방법이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저들의 성서 해석은 모순 투성이 임을 발견 할수있을 것이다.

9. 시한부 종말론.

시한부 종말론은 사이비종교와 기독교 이단의 돈꺼내는 금고다.

안상홍 증인회가, 죽은 안상홍이 88 올림픽 개막식때 메인 스타디움에 재림 한다면서 전국의 신도가 입장권을 삿던일은 우리 모두가 아는 일인데 이외 유사한 시한부 종말론은 예수께서 마태 24장 23절에서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거짖 그리스도 들과 거짖 선지자들이 일어나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 하리라. ” 말씀 하셨고 사도행전 1장 7절에서도 “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라고 하셨으니 엄히 경게할 이단설이다.

서기 157년경 푸르기아에 몬타누스라는 기독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를 예언자로 보내셨다고 하면서 오직 하나님께서 자기만을 통해서 직통하신다고 하더니 “미구에 하늘 ㄴ 푸르기아의 페푸샤에 세워진다.”고 했으나 불발로 끝난적이 있다. 이뿐 아니라 안식교의 창시다 윌리암 밀러는 시한부 종말론이 불발로 끝나자 ‘에수님이 심판하러 오시다가 지성소에 들려 생명책을 조사 하느라고 늦는다.“는 이른바 조사 심판설로 얼버무렸다, 그때 성도들은 자살까지 한일이 있었다. 여호와 증인의 창시자 럿셀도 시한부 종말론의 불발 충격으로 그 자신이 열차에서 심장쇼크로 사망했다.

10. 안상홍 집단을 만났을 때.

안상홍측은 기성교인을 만난면 유월절 준수 여부와 절기를 지키는 날자와 시간문제를 들고 나온다. 그들은 교인을 만나면 사람을 심문하듯 유도 질문을 한다. 이때 우리는 꼭 저들의 말을 다 듣고 나서 반증을 해야한다.

1) 그들은 기성교인을 만나면 “유월절을 지킵니까 ?” 라고 질문한다. 그리고 출12장과 레 23장을 통해 유월절과 모든 절기를 영원한 규레라 하여 반드시 지켜야 구원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 유월절을 지킵니까 ? ”할 때 우리는 “구체적으로 옛날처럼 실제로 양을 잡는 것을 말합니까 ? 아니면 떡과 포도즙을 먹는 것을 말합니까 ? " 하고 물어야한다. 이때 그들은 성만찬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도 성만찬으로 유월절을 대신하여 지킨다.“고 대답하면 된다. 이때 그들은 놀라는데 이유는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 증인회 뿐인줄로 알고 있다가 다른 교파도 지킨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다음에 제기되는 문제는 언제 유월절을 지키느냐 하는 것인데 그들은 일년에 한 번 지킨다. 유월절을 게승한 성만찬을 일년에 한 번 지키는 것이 성서적인가 ? 아니면 여러번 자주 행하는 것이 성서적인가 ? 볼때 매주일 베풀고 또 매주일 참에하는 것이 훨씬 성서적이다. 실제로 성만찬은 주일마다 기념되어 왔던 것임을 설명해 주어야한다.

2) 문제의 중요한 사실은 안상홍 증인 측에서는 초신자들에게 계14장의 안상홍 이름에 대한 해석이라든지, 진화된 창조론이라든지, 하나님 부인(장길자)이 있다는 그런 것은 가르치지 않는다 는 사실이다.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서는 표면교리(선전교리)와 이면교리가 있는데 이런 감추어진 이면교리들은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 가르친다.

3) 안상홍은 요14:16 의 ‘보헤사’와 ‘성령’을 다른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자신을 성령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는 자신이 침례받은 후 즉 1948년부터 아니면 자신이 죽은 1985년 이후부터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오순절날 성령이 내린 것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성령이 내린 증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을 성령이라고 주장할수 없게된다. 그래서 자신이 침례받기 이전에 성령은 보헤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는 인간 보헤사가 하나가 아니고 너무도 많다. 그중에 실로등대교회의 김풍일과 안양 신천지 중앙교회의 이만희 가 있다.

안상홍 증인의 특징은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외부로 공개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료를 구하기도 어렵지만 주장하는 바가 너무도 이치에 맞지않아 외부로 들어날 경우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포섭이 되면 어머니에 대한 노래에 매료되기 쉽다. 기성교회에서 소외받고 따뜻한 사랑을 받지못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 쉽게 빠질 수 있다. 어머니라는 노래가사들이 한결같이 하나님이라는 내용보다는 어머니에 대한 온정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결 론.

지금가지 안상홍의 주장을 살펴봤을때 그는 자신을 높이고 신격화 하기위해서, 성경은 짝이 있고 성경은 비유라면서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인간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장길자 여인을 하나님 어머니로 합리화 시켜 놓았다.

참 고 자 료

1. 한국의 신흥종교 Ⅳ 탁명환 저 국종 출판사 刊.

2, 월간 현대종교 98년 9,10,11,12월호 99년 1.2월호.

3. 안상홍 증인의 실체 진용식목사 著 도서출판 성산 刊

4.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은 과연 ? 진용식 목사저 도서출판 성산 刊

5. 교회와 신앙 97년 11월호

6. 교회와 이단 94년 12월호

7. 안상홍 증인회 연구논문 김종수목사 著(부산 문현 안식일교회 담임)

8. 월간 『목양자』94년 7,8월호 안식교 한국연합회 목회부.

9. 전 남편 김재훈씨의 간증문

10. 안상홍의 며느리 김윤호씨의 간증문

11. 안상홍의 제자 이석철씨의 간증문

안상홍 증인회 자료 서적

1.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안상홍 著

2.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김주철 著

3. 신랑이 더디오므로 잘새. 안상홍 著

4.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 안상홍 著

5. 월간지 <십사만 사천>

6. 확실한 증거. (전도용 스크랲북)

7. 성부 성자 성령 해설. 안상홍 著

8. 천사 세게에서 온 손님들. 안상홍 著

9.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안상홍 著

10.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안상홍 著

11. 선악과 와 복음. 안상홍 著

[출처] 안상홍 증인회의 정체|작성자 fockewol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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